자료제공 / 헤이미쉬
자료제공 / 헤이미쉬

원앤드(대표 채호병)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헤이미쉬(heimish)가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모링가 세라마이드 비비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적의 나무라고 불리는 모링가 발효 오일(특허등록 제10-2255407호)과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위한 핵심 성분인 에코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속 보습력을 강력하게 채워주며, 들뜸 없는 매끈한 밀착감으로 컬러 지속력을 높여주고 피부 톤을 깨끗하게 커버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21호, 23호로 분류되는 일반적인 비비크림과 차별화하여 라이트 누드 컬러(21C)부터 딥 컬러(31N)까지 총 6종의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피부톤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해 내 피부색에 가장 근접한 컬러로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따.

원앤드 채호병 대표는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크리미한 텍스처의 비비크림이라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모링가 세라마이드 비비크림은 헤이미쉬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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