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야나두

영어회화 전문 교육 브랜드 야나두 기존의 아이패드에 더해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를 함께 제공하는 애플 풀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해를 앞두고 신년 목표 중 하나로 영어회화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영어 공부를 위해 새로운 기기를 갖추고자 하는 예비 수강생들의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

야나두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기존의 아이패드만 증정하는 패키지에 더해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 등 주변 기기까지 패키지에 포함하는 구성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애플 풀패키지의 구성은 기기와 주변 액세서리들과 함께 야나두의 모든 강의 1994강 무제한 평생수강권, 10만원 상당의 틈새단어 앱 이용권, 강의별 PDF 학습자료와 더불어 레벨 별 교재 9권과 리얼스피킹 교재 5권까지 구성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야나두 관계자는 “야나두의 영어 강의는 뇌과학적인 이론으로 뇌가 가장 강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인 10분을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는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완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전문 코치가 1:1로 발음 교정을 돕는 보이스케어 시스템 또한 지원하고 있어 피드백이 필요한 수강생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패드뿐만 아니라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까지 증정하는 애플 풀패키지는 야나두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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