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23년도 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하 OCU평생교육원)은 오는 2023년 1월 5일 오픈되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 맞춤 학습 컨설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23년 01월 04일 자정까지 선착순 모집하고 있으며 ONE-STOP 시스템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과정을 모두 이용해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다. 1급과 2급으로 나뉘는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을 통해서는 2급 과정에 대한 교육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성별이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자격조건이 충족되면 취득 가능하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교육부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학점은행제 원격 교육 기관이기에 안전하게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 수여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년간 수많은 학생들을 배출한 전문 교수진을 통한 과정이 제공되기에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부분까지 2020 최신개정안에 맞춰 진행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국내 사이버대학으로써 경험을 기반으로 개인의 역량증진을 위한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아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기에 수강생들은 시간적인 부담 낮춰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