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tt)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ttt’가 ‘온바디 세라믹 괄사 마사지기’를 19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괄사 마사지는 전문 에스테틱을 이용하지 않고도 셀프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관리할 수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온바디 세라믹 괄사’는 의미 없는 형태가 아닌 자연에서 찾은 소라에서 영감을 받아 신체의 특성과 얼굴 라인을 고려해 디자인 및 설계를 거쳐 완성된 천연 백토 도자기 괄사 마사지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제품은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에 총 7가지의 마사지존으로 구분되어 있다. 7가지 존을 통해 전신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얼굴과 바디라인 관리, 붓기 관리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피부에 닿는 제품으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100% 천연 백토로 제작되었으며, 고온에서 3번 구워내 단단한 견고함을 느낄 수 있어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ttt 관계자는 “괄사 하나로 원하는 부위에 최적화된 마사지를 보다 쉽게 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며, “온바디 세라믹 괄사 효과로 자신의 숨겨진 아름다운 라인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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