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레이디가구 모닝 템파보드 호텔형 수납 침대]

‘레이디가구’는 침대 2종 ‘모닝 템파보드’와 ‘우디화이트’ 호텔 수납침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호텔형 침대로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컬러와 디자인을 제외한 다른 사양은 모두 동일하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모닝 템파보드 호텔형 수납침대’는 화이트와 핑크베이지 두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화이트는 깨끗하고 화사하면서 어떤 가구와도 매치가 잘 되어 공간을 연출하기에 수월하고, 핑크베이지는 베이지에 핑크를 한 방울 떨어뜨린 듯한 컬러로 공간을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더욱이, 흔하지 않은 템파보드 디자인은 그 자체로 공간에 로맨틱함을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디화이트 호텔형 수납침대’는 화이트 단일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액자를 연상케 하는 섬세한 디자인에 자연스럽고 따뜻한 감성이 더해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두 제품은 동일한 강점과 사양을 가졌는데, 우선 호텔형 침대답게 핀조명이 있어 취침 전 침대에 앉아 독서를 하거나 영화를 볼 때 호텔룸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으며, 각도를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기까지 하다. 보드에는 멀티탭이 있어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가습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 별도의 멀티탭이 필요하지 않아 침실을 보다 깔끔하게 연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완벽한 수납공간’은 해당 제품의 핵심 키워드이기도 하다. 머리맡 수납공간은 손을 뻗으면 닿는 거리에 있어 인테리어 소품, 책, 핸드폰 등을 올려두기에 편리하며 수납공간도 넉넉하여 협탁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되어 침실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1cm 높이의 침대 하부 빅서랍은 5단 서랍장의 수납력과 비슷하며, 침대 하부를 버리는 공간 하나 없이 100% 활용해서 만든 수납공간에는 옷, 캐리어, 이불까지 여유롭게 정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100% 국내 제작으로 보이지 않는 서랍 바닥 면까지 마감처리가 완벽하게 되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통깔판에 견고한 평상형 구조와 7cm 깊이의 풋보드는 침대와 매트리스를 흔들리지 않게 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레이디가구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레이디가구의 호텔형 침대’는 익숙할 수밖에 없는 우리 집 침실을 고급스럽고 로맨틱하게 연출해 일상에서의 특별함을 경험하게 해준다. ‘슈퍼싱글’과 ‘퀸’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부부 침대, 트윈 부부 침대, 자녀 침대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니 온 가족이 일상 속 특별함이라는 기쁨을 같이 누리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레이디가구의 ‘호텔형 침대 2종’은 레이디가구 온라인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늘의 집을 비롯한 종합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판교와 마포에 있는 레이디가구 쇼룸에서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