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셋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2022년 11월 셋째 주 동물 관련 정책 CHECK! [정책브리핑, 동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11.20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태계와 함께 밀접한 관계를 이루며 살아 온 인류. 인간이 생태계 속에서 아름답고 건강하게 공존하기 위해 알아야할 생태계 관련 정책을 보기 쉽게 모았습니다. <2022년 11월 셋째 주 동물 정책 브리핑>

● 해양수산부
- 여름철 국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준 올해의 해수욕장은?

해수욕장 평가위원회를 열고 ‘관리우수 부문’ 해수욕장으로 부산 해운대, 강원 속초, 신안 대광해수욕장, ‘시설개선 지원 부문’ 해수욕장으로 동해 망상, 태안 꽃지, 장흥 수문해수욕장을 각각 선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올해의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7월, 지자체로부터 총 40개 해수욕장을 추천받아 지방해양수산청에서 1차 현장평가 및 이용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15개 해수욕장을 후보지로 선정하였다. 이어 해수욕장평가위원이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총 6개(관리우수 분야 3개, 시설개선 분야 3개) 해수욕장을 선정하였다.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평가 중점을 두었던 지난 2년과는 달리 올해에는 관리청의 해수욕장 시설 관리 역량, 이용객 만족도, 테마해수욕장 활성화 노력 및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항목으로 마련하고 평가를 실시하였다.

● 환경부
- 뚜껑덩굴 추출물에서 벼 도열병 방제 효능 발견

최근 '담수생물 기반 기능성 평가 및 산업화 소재 발굴 연구'를 통해 담수 식물인 뚜껑덩굴의 추출물에서 벼 도열병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뚜껑덩굴은 제비꽃목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식물로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분포하며 연못가 및 하천변 등 습도가 높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한다. 뚜껑덩굴의 열매는 '합자초(合子草)'로 알려져 있으며 예로부터 약초로 활용됐다. 연구진은 뚜껑덩굴 추출물이 벼 도열병균의 균사 성장과 포자 발아를 억제하고 균체가 벼 내부로 침입하기 위해 만드는 특수한 구조체인 부착기(附着器) 형성을 억제하여 항진균 효능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벼 도열병 억제 효능이 있는지 실험으로 확인한 결과, 뚜껑덩굴 추출물이 벼 도열병균만 처리한 실험군에 비해 벼의 병반 형성을 최대 95%까지 억제하는 것을 확인했다.

● 농림축산식품부
- 올겨울 월동 꿀벌 피해 재발 방지에 최선

예상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꿀벌 월동기간 중 지자체·농촌진흥청·농림축산검역본부 및 한국양봉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대폭 강화하여 가동할 계획이다. 각 시·군에서는 주간 단위로 봉군 내 폐사 발생여부, 여왕벌 산란 여부 등 관내 양봉 농가의 상황을 파악하고, 응애 피해 및 월동꿀벌 폐사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전파해 나간다. 각 시·군에서 양봉 농가 피해 사례가 접수되면 즉시 도 농업기술원에 공유하고 상황 파악을 추진한다. 이후 지자체 요청에 따라 농촌진흥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현장 조사를 실시하여 원인 파악과 현장기술을 지원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자체 동물위생시험소와 함께 질병에 의한 양봉 농가 피해에 대해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한국양봉협회에서는 응애 등 큰 피해가 유발되는 해충에 의한 폐사로 판별될 경우 즉시 인근 농가에 전파하여 방제 등 초동 조치가 농가 단위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