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하우파파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하우파파에서 연이어 3차례 품절 된 토이클리너가 새롭게 리뉴얼 되어 11월 23일 재출시 예정이라고 오는 14일 밝혔다.

관계자는 “하우파파 토이클리너는 2020년 출시 이후 자연유래 성분만으로 99.9% 살균력이 가능하다는 점에 호평을 받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2022년 기존 제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 ‘토이클리너’를 선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리뉴얼된 토이클리너는 기존 제품과 비교해 글리세롤 성분을 추가하여 끈적임 개선에 힘써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전과 동일한 제품력으로 녹농균 폐렴균연쇄상구균, 바실러스균, MRSA균의 5대 항균력 시험 결과 99.9% 살균력을 검증을 받았으며, 어린이 용품 전용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황윤호 오늘맘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하우파파 토이클리너는 아기 장난감 살균제로써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끈적임 개선과 관련하여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으며, 지난 2년간 많은 시행착오 끝에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하우파파와 오늘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입고 알림을 신청하면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으며, 토이클리너 외 아기세제, 젖병세정제, 욕조클리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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