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ttt

로이체(대표 조윤성)가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ttt’를 정식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ttt는 ‘Time To T(turn treat touch)’로 당신만의 시간에 집중해 피부와 내면의 치유를 도와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관계자는 “론칭과 함께 선보인 ‘고주파 스프링 갈바닉 진동 클렌저’는 갈바닉 마사지기 기능과 진동 클렌저 기능을 하나로 합친 2 in 1 뷰티 기기로 제품 하나로 피부관리 루틴을 완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기기의 모드 중 클렌징 모드는 0.4mm의 초미세 실리콘 브러쉬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클렌징이 가능하며 손으로 하는 일반 클렌징에서 제거하지 못한 노폐물들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친환경 실리콘 소재로 매일 사용해도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으며, IPX5 등급의 방수 설계로 물로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열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클렌징 시 온열 모드를 사용한다면 모공을 열어줘 각질 및 화장 잔여물 제거에도 탁월한 도움을 준다. 제품의 실리콘 브러쉬만 제거하면 갈바닉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1~3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맞게 간편히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7,000회 진동으로 피부 탄력 및 화장품 유효 성분 흡수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ttt 마케팅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은 앞으로 계속될 전망으로 갈바닉 제품 외 괄사, 필링기 등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ttt는 공식 온라인몰 ‘tttbeauty’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11월 30일까지 제품 구매 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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