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반려동물 유산균 ‘프로키온’을 오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오는 3일 출시를 앞둔 프로키온은 한국 반려동물영양연구소의 영양제 브랜드 닥터레이(Dr.Ray) 제품으로 슈퍼 스트레인 6종을 배합, 1캡슐에 300억 CFU(집락형성단위, colony forming unit)를 담은 반려동물 유산균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0년 가까이 반려동물 영양에 집중한 전문 수의사가 만든 프로키온은 유산균 기업인 듀퐁, 다니스코, 크리스찬한센, QTI, CSL, 사이언티픽 리빙에서 생산한 6종의 슈퍼 스트레인을 바탕으로 만든 프로바이오틱스로 FDA에 등록된 프루타핏 이눌린을 프리바이오틱스로 사용하며, 미국 건강기능식품전문기업 로빈슨파마의 cGMP 생산시설에서 생산하는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산균의 생존력을 높이고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공기와 습기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포장재인 PVDC 블리스터로 패키징했고 제조부터 소비자 전달까지 전 유통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3일부터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키온 얼리버드 판매가 오픈된다.

한편,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는 먹거리를 통해 반려동물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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