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피플] 방탄소년단(BTS) 든든한 맏형 ‘진’...입대 전 솔로 앨범 흥행질주
[시선★피플] 방탄소년단(BTS) 든든한 맏형 ‘진’...입대 전 솔로 앨범 흥행질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10.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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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심재민 |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지난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표했다. '디 애스트로넛'은 팝 록 장르의 노래로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으로 팀의 맏형인 진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발표한 신곡이기도 하다.

방탄소년단(BTS) 진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빅히트뮤직은 "진이 작사에 참여해 아미(방탄소년단 팬)를 향한 애정을 담은 '디 애스트로넛'은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라며 "진 특유의 감성이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 곡의 작곡, 작사, 연주에는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진은 이 곡을 통해 '어두운 길을 비춰주는 저 은하수처럼 / 너는 나를 향해 빛나고 있었어 / 어둠 속에 찾은 단 하나의 빛'이라고 덤덤히 노래하며 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의 첫 솔로 싱글의 흥행 성적도 대박이다.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이 발매 당일 70만장이 넘게 팔려나가며 흥행에 성공한 것. 지난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디 애스트로넛'은 전날 한터차트 기준 70만954장이 판매됐다. 싱글 음반이기 때문에 동명의 타이틀곡 1곡만 수록된 것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수치다.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뿐만이 아니다. '디 애스트로넛'은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9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한국,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세계 각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진이 직접 참여한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가 뜨겁다. '디 애스트로넛' 뮤직비디오는 불시착한 우주인 진이 지구에서 삶을 그려나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려냈다. 특히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은 TV 속 뉴스 앵커로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진은 미국에서 촬영된 이 뮤직비디오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콜드플레이 콘서트에 출연한 방탄소년단(BTS) 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진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밴드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 깜짝 출연해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꾸몄다.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은 이 노래의 작곡, 작사, 연주에 직접 참여했다. 크리스 마틴은 이날 공연에서도 진과 마이크 하나를 사이에 두고 호흡을 맞춰 노래해 관객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strong>BTS 진 </strong>[방탄소년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strong></strong><br>
BTS 진 [방탄소년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입대 전 마지막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움을 표한 방탄소년단(BTS) 진. 진은 "항상 멤버들과 함께 인사를 드렸는데 혼자 하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며 "제 이름의 앨범(싱글 음반)이 나온 것은 처음이라 많이 떨리면서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솔로 싱글을 준비하면서 다시 한번 멤버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팬 여러분을 생각하며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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