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한지희 작가의 '반세기 만의 외출 : 샤갈을 찾아가는 남프랑스 여행'을 11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관계자는 "이 책은 출간 1개월 만에 교보문고 POD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반세기 만의 외출 : 샤갈을 찾아가는 남프랑스 여행'은 저자가 팬데믹 시기에 남프랑스를 여행하며 느낀 것을 기록한 책이다."라고 소개했다.
페스트북은 “여행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냈다. 펜데믹과 경기 침체에 지친 독자들에게 색다른 휴식을 선물해줄 것이다.”며 11월 추천 도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반세기 만의 외출'을 편집한 임수안 에디터는 “읽는 즐거움이 컸다. 남프랑스만의 색채를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과 각 지역에 대한 친절한 설명은 여행가이드와 함께하는 느낌을 준다.”고 평했다.
한지희 작가는 “이 책을 팬데믹의 미덕과 자아실현의 합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알게 된 것을 나누고 싶어서 출판까지 기획하게 되었다.”며 집필의도를 밝혔다.
책 '반세기 만의 외출'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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