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디자인이 직원들의 워라벨을 높이기 위해 PC오프제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들어 정시 근무가 지켜지지 않는 회사들이 많은 가운데 진행된 이번 PC오프제 도입은 단계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며, 디자인회사 특성상 불필요한 야근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들어 각종 카탈로그 및 브로슈어디자인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불필요한 야근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단계적으로 실천할 방침이다. 그리고 최대한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을 지키는 가운데 장단점을 파악하여 보완할 방침이며, 전반적으로 야근을 줄이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희명디자인은 희명그룹의 디자인 계열사로 각종 브로셔디자인, 카다로그제작 디자인등을 제작부터 인쇄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기업으로,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기업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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