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수제 발베니, ‘발베니 DCS 컴펜디움’ 전시와 경매 종료
정통 수제 발베니, ‘발베니 DCS 컴펜디움’ 전시와 경매 종료
  • 기획부 | 김정연
  • 승인 2022.10.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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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대표:김효상)가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C. Stewart MBE)의 역작 ‘발베니 DCS 컴펜디움(Compendium)’의 전시와 경매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위스키 업계의 장인으로 존경 받는 몰트 마스터인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특별히 엄선한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된 ‘발베니 DCS 컴펜디움’은 60 년 동안의 장인의 경험과 인내가 어우러져 만들어진 역작으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발베니 DCS 컴펜디움’은 매년 각기 다른 테마로 5병씩 소개되었던 한정판 컬렉션으로 2016년 ‘디스틸러리 스타일 Distillery Style’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후, ‘오크의 영향 The Influence of Oak’, ‘위스키 숙성창고의 비밀 Secret of Stock Model’, ‘상상 그 이상의 위스키 Expecting the Unexpected’에 이어 작년에 출시된 '몰트 마스터의 인내 Malt Master’s Indulgence’로 5개의 시리즈, 총 25병이 완성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베니는 특별히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C. Stewart MBE)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출시된 발베니 DCS컨펜디엄 전 제품을 서울 옥션 강남센터에서 전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전시는 몰트 마스터와 위스키에 얽힌 이야기를 전달하는 형식으로 꾸며져, 한 증류소에서 60년 동안 근속하며 헌신한 몰트 마스터에 대한 존경과 헌사를 표현하였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27일부터 5일간 진행되었으며 전시 마지막 날인 10월 3일, 경매를 통해 전시 제품들을 판매하였고, 뜨거운 경합 속에 최종 낙찰가는 5억원으로 마감되었다. 

발베니 브랜드 관계자는 “데이비드 스튜어트가 발베니의 발전과 장인으로서 위스키 업계에 기여한 공로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의 삶과도 같은 위스키의 발자취를 발베니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돌아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1962년 17세의 나이로 발베니 증류소에서 재고 담당자로 일을 시작했으며, 지금의 성공한 몰트 마스터로 만들어준 가장 중요한 기술 몇 가지는 이 시기에 배운 것들이었다. 그는 오크통 재고 관리 방법이나 각 오크통만의 독특한 특성이 발현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위스키 생산 과정에 매료되었으며, 관련 기술을 익힌 후 1974년 발베니 몰트 마스터가 되었다. 현재 발베니 몰트 마스터 후계자 ‘켈시 맥케치니’의 멘토로 그 동안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며 발베니 위스키의 품질을 다음 세대에 이어가도록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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