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전자 ‘올스텐 스팀 에어어프라이어’ 출시...3년무상AS 정책 실시

주방가전 전문 브랜드 재원전자는 청소가 필요 없는 ‘올스텐 스팀 에어프라이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는 "열풍으로만 가열하여 건조하게 조리되었던 일반 에어프라이어와 달리 스팀조리로 완벽하게 보완함으로써 보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 직분사 방식의 스팀으로 강력한 스팀이 음식에 골고루 침투하여 영양소 파괴 없이 빠르고 맛있는 스팀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아울러 에어프라이기와 찜기, 그릴, 오븐, 토스트기가 하나로 결합되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용자의 안전을 위해 음식이 닿는 모든 공간에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적용하였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 기능인 셀프 스팀클리닝의 경우 내부 공간을 소독하고 기름때 등 이물질을 쉽게 닦아낼 수 있도록 하는 클리닝 모드, 기기 내부 스팀 생성기 및 노즐을 스팀으로 소독하여 석회질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건조까지 3단계로 진행되는 딥클리닝 모드, 총 2가지로 구성돼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롭게 출시한 올스텐 스팀 에어프라이기는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모두 담아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기존 바스켓, 오븐 에어프라이어의 단점을 보완한 것은 기본, 본연의 기능성과 인테리어 효과까지 챙긴 제품으로 만족스럽게 이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3년의 무상서비스 기간과 10년 내공의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보장하며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도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