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노이스

데일리 워크웨어 브랜드 ‘노이스’가 9월 22일부터 청담동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서 팝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팝업에서는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뮤지엄과 세계 유명 편집샵에 입점 되어있고 비욘세를 비롯한 해외 셀럽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1064 스튜디오와 콜라보한 주얼리 제품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이스 관계자는 “1064 스튜디오의 감성을 살려 노이스 무드를 반영한 쥬얼리는 남성들이 착용하기 좋은 캐주얼한 실버 소재 목걸이, 반지, 팔찌, 그리고 브로치 등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신발 박스 패키지로 많은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노이스는 매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도 높은 워크웨어 룩을 선보이며 여러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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