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Colin(콜린)’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양궁협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6일 ‘콜린(Colin)’은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대한장애인양궁협회를 방문하여 국가대표 4차 선발 전 대회에 봉사하며,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참여했다.

‘콜린(Colin)’은 "이렇게 긴장감 높은 자리에 봉사할 수 있어서 뜻깊고, 평생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양궁협회의 성장과 장애인 양궁이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Colin(콜린)’은 올해 ‘LOVE LIGH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가수로, 9월 9일 힙합 리듬과 쓸쓸한 소년의 감정을 담은 곡 '편의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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