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신차, 폭스바겐 첫 전기차 'ID.4' - 기아 The 2023 EV6 - BMW 뉴 M8 [모터그램]
이주의 신차, 폭스바겐 첫 전기차 'ID.4' - 기아 The 2023 EV6 - BMW 뉴 M8 [모터그램]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2.09.1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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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한국의 자동차생산은 글로벌 기준 5위(2021년 기준)를 차지할 만큼 주요국 중 하나다. 그런 만큼 각 제조사들은 끊임없이 신차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9월 셋째 주 ‘핫한’ 주요 신차를 살펴보자.

폭스바겐 첫 전기차 'ID.4'

폭스바겐코리아는 자사의 첫 번째 전기차인 'ID.4'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5일 ID.4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소비자 인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첫 번째 순수 전기 SUV '디 올-일렉트릭 ID.4' (연합뉴스 제공)

ID.4는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가 장착된 첫 번째 SUV 모델이다. 구체적으로 826kWh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405km, 도심 426km, 고속 379km이다. 135kW의 급속 충전과 11kW의 완속 충전을 모두 지원한다.

최고출력은 150kW이며 31.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시속 160km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8.5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아울러 ID.4는 D(드라이브)와 B(브레이크) 등 두 가지 주행모드를 지원한다고 폭스바겐코리아는 설명했다.

D모드에서는 주행이, B모드에서는 회생 제동(감속·제동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각각 가능하다. 이 밖에 운전자가 일정 시간 동안 차량을 움직이지 않으면 알림을 보내는 주행 편의기능인 'IQ. 드라이브'와 주행 상황에 따라 조명을 제어하는 'IQ. 라이트' 등이 장착됐다.

기아 '더(The) 2023 EV6'

16일 기아는 전용 전기차 EV6의 연식 변경 모델 '더(The) 2023 EV6'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 2023 EV6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추가했다.

더 2023 EV6 [현대차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먼저 더 2023 EV6는 에어(Air) 트림에 후측방 레이더를 기본 탑재하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와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기능을 추가했다. 또 전방 주차거리 경고 기능을 적용해 주행과 주정차 안전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인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과 전자식 차일드락, 하이패스 자동결제시스템, 전자식 룸미러, 레인 센서 등도 기본으로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인 어스(Earth)와 GT-Line에는 메탈 풋레스트가 신규 적용됐고, 기존 옵션으로 제공되던 실외 V2L 커넥터도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 딥 그린(Deep Green)의 신규 내장 색상을 추가하고 기존 어스 트림의 브라운 인테리어에 적용됐던 블랙 스티어링 휠은 브라운 투톤으로 변경했다. GT-Line 트림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용 나파 가죽 시트를 기본으로 하고, 스웨이드 시트와 내장재를 포함한 '스웨이드 컬렉션'을 선택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에어 트림 이상 모델에 2열 이중 접합 차음 유리를 신규로 기본 적용해 후석 소음과 진동을 개선했다. 더 2023 EV6는 이륜구동, 사륜구동 모델과 상관없이 모든 트림에 대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혜택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고 기아는 전했다.

BMW 뉴 M8

BMW 뉴 M8 컴페티션 쿠페 [BMW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MW코리아가 럭셔리 스포츠카 뉴 M8 컴페티션 쿠페와 뉴 M8 컴페티션 그란 쿠페를 14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8가지 신규 컬러가 추가된 이번 모델에는 M 섀도우라인 라이트, 20인치 M 경량합금 휠 등이 장착돼 스포티한 감각을 선사한다고 BMW코리아는 설명했다.

실내에는 12.3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주행 편의 기능으로는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와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이 적용됐다. 이밖에 앞 좌석에 M 스포츠 시트를 장착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신체를 견고하게 지지해줄 수 있도록 했다고 BMW코리아는 덧붙였다.

이번 모델에는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을 발휘하는 4.4L(리터) M 트윈파워 터보 V8 엔진과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가 장착됐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 만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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