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할머니 안흥 찐빵’이 답례떡 전문 프렌차이즈 ‘떡담’과 판매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포근포근하게 따뜻한 빵과 달지 않고 담백한 팥이 특징인 심할머니 원조 안흥 찐빵을 전국 '메고지고 떡창고'에서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할머니 안흥 찐빵은 집에서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조리 또는 찜통에 10분간 쪄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라이스파이(떡담) 임철준 대표는 "이번 판매 제휴를 통해 추억의 심할머니 안흥 찐빵을 가까운 ‘떡담’ ‘메고지고 떡창고’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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