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 예그린식품이 HACCP 인증 위생적인 생산시스템에서 만든 ‘전통식혜’, ‘민들레즙’, ‘칡즙’, ‘양파즙’ 등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관계자는 “전통식혜는 국내산 보리로 만든 엿기름과 각종 재료를 곱게 갈아 넣어 맛이 깔끔하고 영양이 그대로 살아 담겨있다. 민들레즙은 하얀 민들레를 약용으로 연구 개발하여 파우치 형태 제품으로 만들었으며, 두메산골 칡즙, 양파즙 주스도 본연의 맛과 향, 영양을 잘 살려 담아냈다.”고 전했다. 

또 "해당 제품은 모두 두메산골 예그린식품의 멸균충전방식으로 만들었다. 멸균충전방식은 멸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파우치에 담는 방식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어서 원 재료의 영양분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맛과 향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메산골 예그린식품 양학용 대표는 “수십 년 오직 건강음료만을 만들어온 노하우와 경험으로 앞으로도 건강음료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신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신제품 4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제품 문의는 예그린식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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