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돈사에 화재가 발생해 돼지 1200여 마리가 폐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 아산 소방서 11일 오후 9시36분경 영인면 조 모(58) 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1200여㎡를 태우고 1억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밝혔다.
조 씨에 따르면 불꽃이 튀는 소리가 나며 축사가 불길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이에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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