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코라운지

‘㈜에코라운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브랜드대상’에서 전동 퍼스널모빌리티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퍼스널모빌리티란 전기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전동 스쿠터 등과 같이 라스트 마일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의미한다.

관계자는 “수상 업체인 ㈜에코라운지는 ‘발켄’ 이라는 브랜드로 독자적인 퍼스널모빌리티 제품을 제조하며, 전국 120여 대리점에 제품 공급을 하였다. 빠른 성장세와 함께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전국 AS서비스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 화성 동탄과 수원 광교에 두 개의 직영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매장에는 총 10개의 전동 모빌리티 브랜드가 추가 입점되어 있고 방문시 시승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에코라운지 홍미덕 대표는 “올해는 온라인 본사몰을 구축하여 정식으로 오픈했으며, 세계적인 추세인 DTC (Directly to Consumers) 브랜드 본사 온라인 직접판매 마케팅을 시작했다. 내년 봄을 목표로 전기자전거 쉐어링 비즈니스도 마무리 중에 있다”며 “현재를 만족하기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퍼스널 모빌리티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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