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봉담 파로스수학학원 최기훈 대표 "제대로된 수학 교육으로 수학이 쉬워지도록"
[JOB인터뷰] 봉담 파로스수학학원 최기훈 대표 "제대로된 수학 교육으로 수학이 쉬워지도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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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어려운 과목을 고르라고 하면, 수학이 어렵다고 대답하는 학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학년이 올라가고 수학이 어려워지면 어느 순간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어하고, 점점 수학을 싫어하다가 결국 포기하게 되는 학생들도 많다.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학생에게 싫어하거나 포기한 과목이 있다는 것은 결코 행복한 일이 아니다.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수학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원하는 성적도 얻지 못한다면 공부 시간이 괴로운 시간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이때 수학에 대해 제대로 배우며, 때에 맞는 코칭으로 수학을 쉽게 배울 수 있다면 학생들에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봉담 파로스수학학원을 운영하는 최기훈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봉담에 위치한 파로스수학학원의 최기훈 대표
▲ 봉담에 위치한 파로스수학학원의 최기훈 대표

Q. 파로스수학학원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파로스수학학원은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을 담아 열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제대로, 그리고 더욱더 재미있게 공부할 기회를 파로스수학원이 제공하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이 학문의 여왕이라 불리는 수학에 쉽게 접근하고, 제대로 배워서 수학이 어렵지 않음을 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원을 운영해 갈 것이다.

Q. 파로스수학학원의 주 서비스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파로스수학학원은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학 교육은 각 학생의 목표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있다. 영재 학교, 과학고 등의 자사고 입시,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준비, 중고등부 내신 대비, 수능 대비, 수리 논술 대비, 심화 수학 교육 등 학생의 요구와 진로에 맞게 수업을 설계하여 제공하고 있다.

또 학생의 수준에 따라 개별 맞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이 어디까지 알고, 또 어디를 모르는지 꼼꼼하게 수업하고 관리하고 있으며,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코칭하며 학습태도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Q. 파로스수학학원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수학적 깊이(직접 수업중인 최기훈 대표의 에르되시 넘버는 3번) 와 수학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파로스수학학원의 특징이자 강점이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풍부한 배경지식을 들어 설명하고, 학생에게 확실하게 동기부여를 한다.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여 이해하게 하며 아이들의 사기를 끌어 올리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수학적 지식에 메타인지 지능을 더하여 전수하려 노력하고 있다.

Q. 파로스수학학원 운영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학문의 즐거움을 아는 분이었으면 한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만 채용하고자 하고 있다. 쉽지 않은 일이라서 당분간은 혼자 수업하게 될지라도 수학을 사랑하는 선생님을 채용하고자 하는 것이 파로스수학학원의 가치관이다.

▲ 파로스수학학원 내부 전경
▲ 파로스수학학원 내부 전경

Q.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내 수업을 통해 학생이 수학에 흥미를 갖게 된 경험이 내가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가 아닌가 싶다. 실사례로 내 수업을 오랫동안 들었던 학생이 나와 같이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 학생은 대전에 위치한 영재학교에 진학하게 되어 수학을 좋아하는 것에 더하여 원하는 결과도 이루게 되어 더욱 뿌듯한 마음이 든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내 노하우는 학생을 내 아이처럼 생각하고 대하는 데서 비롯되는 것 같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꼼꼼하게 체크하여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려 하는 것이 내 노하우이다. 그리고 더하여 끊임없이 수학(외국 원서 및 논문 등) 문제를 연구하고, 창작하며 전문성을 계속 기르고 있는 것도 내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학생들이 편하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 공간으로 파로스수학학원을 만들고 싶다. 수학이 어렵지 않고, 쉬운 학문임을 알고 꼭 배워야 하는 수학을 좋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나와 같은 교육 철학을 가진 선생님들을 모아 수학교육 연구 집단(Math. Education Research Group, MERG)을 만드는 것이 내 목표이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앞서 말한 듯이 수학은 학문의 여왕이다. 제대로 배워야 하며, 정말 제대로 배운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학문임을 많은 분이 아셨으면 한다. 내 노하우를 살려 수학 문제를 푸는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게 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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