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로 강남 일대 쑥대밭... 차량들 곳곳에 버려져 外 [오늘의 주요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강남 일대 쑥대밭... 차량들 곳곳에 버려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8.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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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기록적인 폭우로 강남 일대 쑥대밭... 차량들 곳곳에 버려져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강남역 일대가 기록적인 폭우에 다시 물에 잠겼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강남 지역의 시간당 최대 강우 처리 용량 85㎜를 훌쩍 넘어선 수치다. 강남 일대에는 9일 오전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도로 곳곳에 버려진 차들이 방치돼 있었다. 전날 밤 도로 곳곳에서 물이 허리까지 차오르자 운전자들이 다급하게 차를 버리고 빠져나간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데다 출근길 차들이 몰리면서 강남 일대는 더 혼잡했다.

국내 코로나19 현황, 신규 확진 14만9897명...어제보다 9만4천여명 증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897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49,897명 늘어 누적 20,694,2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55,292명)보다 94,605명 많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보통 월요일 저점을 찍었다가 주중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지난달 말부터 완화됐으나 1주일 전 대비 배율은 최근 일주일 사이 조금씩 높아지는 추세다.

41세 노장 윌리엄스, 단식 경기에서 승리...내셔널뱅크 오픈 테니스 32강행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사진/AP=연합뉴스 제공]

세리나 윌리엄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윌리엄스는 현지시간으로 8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총상금 269만7천250 달러)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누리아 파리자스 디아스(57위·스페인)를 2-0(6-3 6-4)으로 물리쳤다. 현재 단식 세계 랭킹이 없는 윌리엄스는 지난해 6월 프랑스오픈 3회전 진출 이후 1년 2개월 만에 WTA 투어 대회 단식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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