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의 대표 상품인 ‘호호바오일’이 지난 29일 뉴욕 얼루어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뉴욕 얼루어 스토어는 소호 인근에 자리한 뷰티 코스메틱 스토어로, 패션과 뷰티에서 압도적인 수준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들이 즐비한 거리에 있다. 핑크원더는 얼루어 스토어 첫 입점 제품으로 ‘호호바오일’을 입점하였으며, 호호바오일로 전개한 다양한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금실 대표는 “핑크원더의 대표 아이템을 글로벌 소비자에게 우리 브랜드와 함께 알릴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호호바오일로 전개한 우리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편,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핑크원더는 10년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핑크원더만의 라인업 구축 및 확대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