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그랜드슬램' 흥행 대작! 뮤지컬 '웃는 남자'... 마지막까지 역대급 흥행 예매율 1위
한국 최초 '그랜드슬램' 흥행 대작! 뮤지컬 '웃는 남자'... 마지막까지 역대급 흥행 예매율 1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7.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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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압도한 명작, 뮤지컬 <웃는 남자>가 마지막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19일 오후 2시에 진행된 마지막 오픈 직후 멜론 티켓과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 내 전체 공연 카테고리 내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일부 회차는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역사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며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관객들 역시 “지금 이 캐스팅으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며 임했다”, “웃는 남자 마지막 티켓 오픈이라니! 아직 가면 안돼”, “아직 오지 않은 마지막 공연을 생각하니 마음이 허전하다.” 등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제공: EMK뮤지컬컴퍼니

한편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위대한 거장의 탄탄한 서사 구조를 뮤지컬 양식에 걸맞게 새롭게 창조하며 새로운 지평을 연 수작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2018년 월드 프리미어와 2020년 재연에 이르기까지 대중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작품은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통해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세 번째 시즌은 드라마틱하면서도 서정적인 서사와 듣는 이의 귀를 자극하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박효신, 박은태, 박강현, 민영기, 양준모, 신영숙, 김소향, 이수빈, 유소리 등 최정상 배우들의 열연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현존하는 뮤지컬 작품 중 무대 예술의 극치라 손꼽히는 뮤지컬 <웃는 남자>의 무대는 광활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가득 채우며 한 편의 명화를 보는 듯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관객의 시각을 압도하며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6관왕,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최우수, 제14회 골든티켓어워즈 대상 및 뮤지컬 최우수상을 휩쓸며 4개의 뮤지컬 시상식 작품상을 모두 섭렵한 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한국 창작 뮤지컬 최대 흥행작, EMK 오리지널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8월 2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장대한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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