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집 옷장을 공개했다. 15일 율희는 유튜브 영상 ‘왓츠 인 마이 백’을 통해 자신만의 육아템을 공개하며, 옷장을 공개했다.
관계자는 "율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평소 육아 고충을 토로하며 자신만의 등원룩을 소개했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 율희는 “엄마들 사이에서 등원룩과 하원룩이 있다”며 “날씨는 너무 덥고, 집 앞이라 꾸미고 나가긴 애매하고, 하지만 아무거나 입자니 자존심이 허락을 안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옷과 가방으로 예쁘게 정돈된 옷방 거울 앞에 서서 등원룩을 선보이며, 꿀팁을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슬하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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