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그린은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립(Grip)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라이브커머스에서 싱싱하고 아삭한 열무와 얼갈이를 판매한다."라며 "리피그린은 부모의 30여년 영농기술을 바탕으로 젊은 감각을 더한 젊은 사장이 운영하는 열무와 얼갈이 재배 농가이다. 수확 후 당일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열무와 얼갈이를 맛있게 먹는 방법, 더욱 아삭하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볼 예정이며 라이브 중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리피그린 최준영 대표는 “부모님이 오랜기간 이어온 농업의 노하우에 전문지식과 젊은 감각을 더해 신선하고 맛있는 열무와 얼갈이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맛보게 하고 싶다”며, “이번 라이브를 통해 철저한 검수 후 출고되는 리피그린 농가직배송의 신선한 채소를 특별 할인가로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편 리피그린의 그립(Grip) 라이브 방송은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주식회사 지셔터(G셔터)가 함께 진행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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