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랩’이 운영하고 있는 라이프케어 대표 브랜드 ‘라비킷’에서 ‘라비킷 힙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영유아 바디 클렌징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약해질 수밖에 없는 아이들의 엉덩이 피부를 제대로 세정하기 위한 기능성에 중점을 두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저귀 착용으로 인해 아기의 엉덩이는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에 맞닥뜨리게 된다. 라비킷 힙클렌저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추출물로 부드럽고 깨끗하게 세정해주어, 자극에 민감한 아기 엉덩이를 안전하게 케어 해주는 상품이다. 또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라비킷’은 현재 카카오선물하기, 쿠팡 등을 중심으로 자사몰을 포함한 외부몰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2018년 런칭 이래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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