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에이원이 오는 7월 7일부터 코엑스에서 시작하는 제49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친환경 원목 교규 몬테소리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몬테소리 여사는 이탈리아의 교육학자이자 최초의 여성 의사이다. 100여 년전 몬테소리 교육법을 개발해 전 세계에 널리 보급했다. 몬테소리 여사는 빈민가 출신의 아이들에게 몬테소리 교구가 탁월한 교육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전 세계에 몬테소리 교육법을 전파하는데 평생을 바쳤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키즈에이원은 몬테소리 여사의 100여 년이 넘는 교육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몬테소리 교육 연구 및 교구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토들러, 밸런스, 프라임, 메서드, 매쓰메틱, 프리미엄 등 6단계로 구성돼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친환경 원목을 사용하여 국내에서 제작하고 강화된 KC 인증(토들러N은 0~3세 인증)을 받았다.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니엔후이스 몬테소리와도 정식 계약을 맺고 니엔후이스에서 제작한 교구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편, 키즈에이원은 교재 활용을 돕는 엄마표 매뉴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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