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고웰

㈜고웰이 재단법인 피플과 2022년도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 협약식을 시작으로, 지난 17일 고웰 사무실에서 조직문화 발전을 위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개별적으로 참여한 전 직원과 재단법인 피플 김종완 컨설턴트의 참여 하에 진행되었으며, 1:1 개별 인터뷰를 통해 구성원의 가치를 이끌어 내고, 조직문화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재의 업무 프로세스 및 핵심가치에 대한 논의 구성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뷰는 조직문화 변화의 기대,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용과 질의로 시작하여 이를 토대로 통합적인 결과와 진단을 통한 조직 방향 설정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의 솔루션 진단으로 더 좋은 일터 환경을 위한 지원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웰은 조직문화개선, 평행학습 체계 구축, 인사평가 체계 개선 등 3개 영역의 체계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비전, 미션, 핵심가치 등 구성원의 참여로 가치를 발견하고 일터의 혁신을 일으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고웰-재단법인 피플은 기업의 근로생활 개선 및 업무환경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지속적이고 조직적인 혁신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5월 ‘2022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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