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에트데이

드라마 <사내맞선>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설인아가 다이어트 식품 전문 브랜드 ‘디에트데이’의 첫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디에트데이는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가진 설인아의 이미지가 디에트데이에서 추구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첫 광고의 주제는 '우리가 다이어트에 쉽게 실패하는 이유'다. 맛있고 간편한 단백질 쉐이크로 다이어트 쉽게 시작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설인아는 밝고 당당한 표정과 제스처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 등장한 ‘디에트데이 다이어트 쉐이크’는 순수 리뷰 5만개를 이끌어낸 디에트데이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최근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 리뉴얼 되어 출시됐다. 우유와 함께 섭취 시 210kcal로 일반식의 약 1/3 칼로리 정도밖에 되지 않아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가 용이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물성 단백질, 분리대두단백, 비타민 6종, 미네랄 5종, 아미노산 15종 등 다양한 주원료 이외에도 물에 닿으면 최대 20배 팽창하는 귀리, 곤약 성분이 함유하여 가벼운 섭취만으로 높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트데이는 이번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자사몰 리뉴얼을 진행하고 앞으로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하여 브랜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설인아의 광고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하여 볼 수 있으며, 디에트데이 공식몰과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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