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오렌지 특허법률사무소

오렌지 특허법률사무소(이관호 대표 변리사)가 한국기업인포럼이 주관하는 2022 대한민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특허법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만족지수 1위’ 시상식은 분야별로 우수한 품질과 높은 가치를 창출해 소비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제정된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식이다. 

오렌지 특허법률사무소 이관호 대표 변리사는 서울대학교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공학박사 출신의 변리사로 특허청 5급 공업사무관에 재직하며 특허 실용신안 심사를 맡아 수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기와 LG CNS 등 주요 대기업연구 엔지니어로 근무한 바 있다.

관계자는 “특허 출원과 관련하여 상담부터 등록까지 모든 변리사 업무를 전담으로 맡아 수행하고 있으며, 특허 관련 소송이나 분쟁에 대응해 IP 권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맞춤형 IP컨설팅을 통해서 고객의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IP R&D 경영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관호 대표 변리사는 “다양한 특허 심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복합적으로 접근하여 고객의 니즈와 목표에 맞게 맞춤형 솔루션을 시행함으로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