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듀윌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임직원들의 기념일에 2시간 일찍 퇴근할 수 있도록 ‘축하한Day’를 운영하고 있다. ‘축하한Day’는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하고 소중한 날, 임직원들이 가족 또는 친구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조기 퇴근 제도다. 에듀윌은 임직원의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른 퇴근과 함께 상품권 등의 선물을 함께 지급 중이다.

에듀윌 임직원들은 ‘기념일에 별도의 연차나 반차 사용 없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 ‘회사에서 선물도 주고, 퇴근도 빨리 시켜줘서 더 축하 받는 기분이다’ 등 축하한Day에 대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에듀윌은 임직원들이 특별한 기념일 외에도 가족 및 지인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및 제도를 운영 중이다.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접수한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그 중 하나다. 해당 사업은 근로자가 내는 20만원에 정부와 회사가 각각 10만원씩을 추가 지원해 총 40만원의 휴가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또, 장기 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리프레시 휴가도 제공한다.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등의 단위로 포상을 지급해 최대 한 달의 휴가와 100만원의 휴가비를 지원 중이다. 

여기에 주4일 근무제, 연간 120만 지급되는 복지 포인트, 시차 출근제 등도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향상시키고 있다. 에듀윌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지원을 통해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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