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이핀

NFT 리얼월드와 앨리스클럽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조이핀(대표 임재식)이 NFT 홀더를 대상으로 하는 홀더스커뮤니티 파티 이벤트를 위해 어스 크루즈(대표 정길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조이핀의 앨리스클럽은 한국판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를 지향하고 있는데 홀더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우선 7월에 홀더 전용 웹사이트인 ‘클럽하우스’를 오픈하고, 뒤이어 8월에 어스 크루즈에서 홀더들을 대상으로 한 섬머 커뮤니티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주)조이핀 임재식 대표는 “홀더들의 접근성과 다양한 파티 프로그램 등을 고려했을 때 어스 크루즈가 여름 밤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라고 판단했으며, 홀더들에게 상상해보지 못했던 멋진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파티 참가 자격은 앨리스클럽 NFT 홀더만 입장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6월 22일 NFT 판매 이후에 앨리스 클럽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