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국내 연구진 자폐증 유전자 최초 발견...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10년 전 오늘] 국내 연구진 자폐증 유전자 최초 발견...치료제 개발 가능성 제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6.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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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6월 14일에는 국내 연구진이 자폐증 유발에 관여하는 새로운 유전자를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강봉균(서울대)·이민구(연세대)·김은준(KAIST)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국내 연구팀은 시냅스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자(생크2) 결손이 자폐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을 통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과학전문지 네이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자폐증을 완화시키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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