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hdm심리상담센터 사회적협동조합

hdm심리상담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상담복지분야 공유협업모델 지원사업(공공수탁 이용지원 분야)의 일환인 ‘상담복지분야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의 참여기관 10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경기도 주관 공유협업모델 지원사업(공공수탁·이용지원 분야)은 업종별로 업력이 뛰어난 대표기관을 선발하여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사업·자산에 대한 수탁·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hdm심리상담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상담복지분야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2년차 대표기관으로 선정되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경기도 중·남부지역 소재 상담복지분야 사회적경제조직 총 10개소가 참석해 사업소개, 업무협약체결 및 참석기관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더열린숲 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어우러짐 문화예술협동조합, 열림협동조합, 드리머스 사회적협동조합, 행복꿈터 사회적협동조합, 주식회사 꿈이룸, 꿈꾸는 고래등, 마인도어 사회적협동조합, 문화기획단 위아, 흰여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편 hdm심리상담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역량강화 멘토링, 컨설팅(공공위수탁사업·바우처 제공기관 등록분야), 경기도 상담복지분야 사회적경제조직 네트워킹 플랫폼 ‘상상브릿지’ 활성화 등을 추진하여 경기도 내 상담복지분야 사회적경제조직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hdm심리상담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의 공고는 hdm심리상담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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