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스마트카라가 MBC 인기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지난 3일 방영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회원의 입주 축하 집들이 이야기가 공개됐다. 새로 이사한 집에 다른 무지개 회원들을 초대해 손수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마트카라 400 Pro’ 음식물처리기가 등장했다. 

그러면서 "특히, 집들이 음식을 마련하며 생긴 음식물쓰레기를 ‘스마트카라 400 Pro’에 넣고 작동 버튼을 누르자, '음식물 처리가 시작됩니다'라는 안내 음성과 함께 간편하게 음식물쓰레기가 처리되는 장면이 방영되었다."라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이다. <나 혼자 산다>는 10주 연속 금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편, 스마트카라는 브랜드 모델로 공효진을 발탁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 ‘세상 편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스마트카라의 ‘세편친 캠페인’은 올 한 해 동안 스마트카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세편친 프로젝트 ▲세편친 챌린지 ▲세편친 셀렉# 총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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