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 ‘아미노 비오틴’ 라인에서 올리브영 단독 단백질 크림 샴푸 기획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종근당건강은 탈모 증상 완화 연구에서 더 나아가 부드러운 머릿결까지 케어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했다. 그 결과 ‘아미노 비오틴 단백질 크림 샴푸’를 출시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근당건강이 만든 두피와 모발을 연구하는 브랜드 아미노 비오틴에서 새롭게 출시한 단백질 크림 샴푸는 비오틴과 아미노산 17종, 단백질 콤플렉스 등 독자 포뮬러가 특징이다."라며 "자극 받은 두피 진정 개선 도움2)은 물론 모발 단백질 결합력 증가3)와 탈락 모발 수 감소 4)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 인체적용시험 4주 후 설문조사 결과, 두피 진정 만족도 100%, 모발 빠짐 개선 만족도 100%, 모발 부드러움 만족도 100%5)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단백질 크림 샴푸는 탈모 증상을 완화시키는 기능과 동시에 세상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함으로써 탈모 샴푸의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이를 올리브영에서도 인정받아 단독 기획 세트를 런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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