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이서엘 측

배우 이서엘이 오늘 30일 오후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서엘은 해외 명품 브랜드 Oscar de la Renta 오스카 드 라 렌타의 드레스의 옐로우 튤 드레스를 입은 화보를 공개하며, 특유의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마스크를 뽐냈다.

또한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도록 제작된 드레스는 이서엘의 하얗고 가녀린 몸 선을 돋보이게 했다.

자료제공 / 이서엘 측

해당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이국적인 마스크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증폭시킨다”, “꽃의 여신 같다”, “뭐가 진짜 꽃인지 모르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20년 드라마 <루갈>과 <본어게인>으로 데뷔한 이서엘은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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