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라운드 커피

디지털 미디어와 예술 및 기술산업을 융합한 커피전문점 그라운드 커피가 4월 대구의 1호점을 런칭한 후 5월 25일 창원 2호점을 오픈 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그라운드 커피는 문화 콘텐츠를 보고 느낄 수 있는 특화된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아트 콘텐츠를 체험하는 MZ 세대의 트렌디한 감성에 맞춰 친근함과 볼거리가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 된다."라며 "이번 런칭에 있어 유니콘랜드의 아틱(Artique) 플랫폼과 그라운드 커피가 손을 잡고 대구의 1호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서 팝아트 작가로 전향하여 떠오르는 신진 작가 MOMA KANG의 전시를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창원 2호점에는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인 가수 남태현의 특별전도 함께 런칭 하였다. 작품가격 또한 기부를 위한 뜻 깊은 일로 정상금액과 다른 도네이션 특별가로 선정 하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번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해당 작가들의 작품 판매 매출의 50%를 해당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를 통해 가슴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함께 하고 싶다."라며 "한편 대구점과 창원점을 이어 강남 가로수길점, 순천점 등이 오픈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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