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금속 물수건 서울-경기 식당 600여곳에 3억장 납품
[10년 전 오늘] 중금속 물수건 서울-경기 식당 600여곳에 3억장 납품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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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abay]
본문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31일에는 중금속이 검출된 물수건을 서울 시내 수백 개의 식당에 십수년간 유통시켜 온 물수건 위생처리업체 대표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물수건 세탁업자 이 모 씨 등 12명을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995년 1월부터 17여 년간 서울 강동구와 강서구 등지에서 물수건 위생처리업체를 운영하며 서울, 경기 일대의 음식점 600여 곳에 납, 구리 등 중금속과 형광증백제가 묻어있는 물수건 3억 6,000만장가량을 납품해 온 혐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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