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아웃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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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쿨이 네이버 카페 제휴 무료 체험단을 모집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웃스쿨은 네이버 대표 교육 카페와의 제휴를 통해 '아웃스쿨 무료체험단'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5월 16일부터 '상위 1% 카페', '하우투'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 중이며, 5월 23일부터는 '강남엄마vs목동엄마', '초등맘카페', ‘강남맘서초맘모여라’에서도 체험단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웃스쿨 체험단에 선정되면 비용을 지원받아 온라인 클래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이나 캐나다까지 어학연수나 영어캠프를 떠나지 않고 집에서 Zoom을 통해 하버드, 옥스퍼드 출신의 현지 원어민 영어 과외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수업이 재조명되고 있다. 

관계자는 “대표적인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중 하나인 아웃스쿨은 만 3~18세를 대상으로 Zoom in을 통해 다양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국제학교, 사립초등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한국 수강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EdTech Unicorn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교사진 퀄리티도 보장됐다. 미국, 캐나다 현지 학교 교사를 비롯해 분야별 석/박사 출신의 교사진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딱딱한 기존의 어린이화상영어, 초등화상영어, 원어민화상영어, 홈스쿨링 서비스와 달리 미국 교과과정, ESL, STEM, 수학, 아트, 북클럽 등 약 14만 개 이상의 폭넓은 주제로 놀이하듯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 아이 스케줄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일대일 튜터링부터 소규모 그룹, 학기제, 일회성, 단기, 캠프 등 다양한 수업 형태 중 학생의 상황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수업료 역시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웃스쿨 한국어 사이트에서는 첫 수업 할인쿠폰 등을 포함해 다양한 쿠폰코드와 상세 수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웃스쿨 한국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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