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 콘텐츠 NFT 마켓플레이스 ‘더봄(the BOM)’을 운영하는 ‘투비메타(대표 이경찬)’와 창작안무가의 권리와 권익에 앞장서는 ‘글로벌안무저작권협회’가 공동으로 댄스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15~20초 내외 춤추는 영상을 투비메타 웹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앱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그 밖의 특별한 규정은 없다.
댄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올릴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모두 1인 1회만 응모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1일까지이며, 발표는 6월 20일 투비메타 홈페이지에서 공지할 계획이다.
수상작에 대해선 대상 300만 원(1팀), 최우수상 200만 원(2팀), 우수상 50만 원(3팀), 장려상 20만 원(5팀), 입상 1만 원 상당 부상(30팀)을 수여한다. 모든 수상자에게 MDT(메타댄스토큰)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더불어 수상작을 NFT(대체불가능토큰)화해 창작물의 2차 생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투비메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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