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동광이 운영중인 비코(VIKO)코스메틱은 신규 브랜드 더블겟을 5월 신규 런칭했다고 밝혔다.

비코코스메틱 관계자는 "더블겟(DoubleGet)은 2가지의 결과를 얻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블겟은 2가지 성분의 조화, 2가지 형태 및 재료의 조화를 기반으로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라는 슬로건으로 과거의 시간의 아름다움을 찾고 미래에도 지속한다는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비코코스메틱의 신규 브랜드 더블겟은 리프트업 마스크, 원스텝 시카패드, 이펙트 크림, 워터 글로우 미스트, 이펙트 세럼 등 5종의 신규제품을 출시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더블겟 페이스 리프트업 마스크 제품은 지난 2017년 미국 홈쇼핑 HCN에서 700만불 매출을 일으켰던 동일 제품으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런칭되었다. 비코코스메틱 더블겟 전제품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라고 설명했다. 

비코코스메틱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확실한 브랜드 스토리 보다 가장 중요한 고객 입장에서 사용 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이를 위해 최고의 원료를 선별 제조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사용해보고 다시 찾을 수 있는 브랜드를 세우는 것이 최우선적 목표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 비코코스메틱의 두 번째 라인인 ‘로라필(LOLAPEEL)’은 5월말 출시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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