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충남 보령화력발전소서 근로자 1명 떨어진 쇠망치 맞고 사망
[10년 전 오늘] 충남 보령화력발전소서 근로자 1명 떨어진 쇠망치 맞고 사망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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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참고 이미지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15일에는 충남 보령시 보령화력발전소 내 건설 현장에서 직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전 10시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영보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작업을 하던 이 모 씨가 작업장 위에서 떨어진 쇠망치를 맞고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이 씨는 항타기 해체작업의 수신호를 맡아 작업 중이었고 항타기 중간 지지대 부분의 핀이 수신호 전에 빠지면서 보조기둥이 밑에 있던 이 씨를 덮쳐 사고가 났습니다.

한편 보령화력발전소에는 지난 2012년 3월 28일에도 근로자들이 비계 위에서 5호기 보일러 내부를 수리하다 떨어져 2명이 숨지고 11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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