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노인 상대 건강식품 속여 판 사기단 적발...전직 유명 씨름선수도 가담
[10년 전 오늘] 노인 상대 건강식품 속여 판 사기단 적발...전직 유명 씨름선수도 가담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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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2년 5월 14일에는 값싼 건강기능식품을 만병통치약이라며 노인들에게 팔아 수십억 원을 가로챈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농촌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기능식품을 10배 넘게 부풀린 가격에 팔아 19억여원에 이르는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천하장사 씨름선수 이 모 씨 등 8명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무료 관광 등을 미끼로 충남 일대 농촌 노인들에게 각종 행사장 관람과 식사를 제공하고 자신들이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로 이동, 갖가지 유인책을 통해 모두 5,000여 명으로부터 19억 원을 챙긴 혐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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