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인터뷰] 김포시 라움 이채민 원장, "손상모부터 탈모까지 헤어 걱정 없는 스타일 변신"
[JOB인터뷰] 김포시 라움 이채민 원장, "손상모부터 탈모까지 헤어 걱정 없는 스타일 변신"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2.05.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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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헤어 스타일은 매끄러운 머릿결에서부터 시작한다. 머릿결이 좋아야 같은 펌을 하더라도 탄력있는 컬이 나오는 데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커트만 해도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잦은 펌과 염색 등으로 머리가 타버리거나 가늘어지면서 손상모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이런 머릿결에는 추가적인 손상을 막기 위해 트리트먼트나 크리닉으로 모발에 영양을 제공해주는 것이 필수적이다. 또한, 다른 헤어 스타일에 도전할 때도 가능한 손상이 적은 약제를 선택해야 장기적인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스스로 모발을 완벽하게 관리할 자신이 없다면 꼼꼼하게 약제를 엄선해 사용하는 헤어샵을 선택해 주기적으로 관리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와 관련하여 김포시에서 라움을 운영하는 이채민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김포에 위치한 라움의 이채민 원장
▲ 김포에 위치한 라움의 이채민 원장

Q. 라움의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라움을 열기 전에는 다른 곳에 속해 근무해왔다. 그러던 중 이전 회사가 폐업하게 되면서 다른 곳을 찾아 이직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었다. 한편으로는 이 상황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매장을 열어 운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직에 대한 생각과 나의 매장을 꾸리고 싶은 마음 두 가지 중 고민하던 결과, 고객님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다른 직종과 비교해 디자이너들이 아무래도 이직률이 높다 보니 내가 다른 곳으로 이직하더라도 그때마다 나의 고객님들이 매번 다른 매장으로 나를 찾아와 주시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다. 또한, 내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아닌 곳에서는 직원으로 신분으로 고객님들께 서비스나 마음을 돌려드리는 것에 한계가 많다는 점도 나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렇게 한 살이라도 적을 때 고객님 한 분 한 분에게 그간 받은 마음을 돌려드릴 방법이 창업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지금의 라움을 차리게 되었다.

Q. 라움의 주 서비스를 소개해 주십시오.
A. 라움은 매장이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다. 그렇다 보니 고객님 상당수가 아파트에서 찾아주고 계시며 특정한 연령대나 성별 구분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라움헤어를 이용해주신다. 요즘처럼 헤어 스타일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에는 그만큼 머리 손질을 자주 하기에 건강모가 거의 없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손상모에는 약제 선택이 중요한데 라움에서는 손상이 적은 약제를 기본약으로 사용한다. 또한, 이제는 단순히 나이가 많아져서 탈모가 오는 경우가 드물게 되었다. 유전적인 요소나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도 많이 생기는 편이다. 그래서 헤드스파라인이나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케어를 병행하고 있다.

Q. 현재의 사업장과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Know-how)를 말씀해 주십시오.
A. 다른 사람들보다 비교적 미용을 일찍 시작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미용을 시작해 이곳저곳 많은 매장에서 근무해봤다. 이렇게 오랜 기간 여러 매장에서 근무하는 과정에서 매장마다 지니는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게 됐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며 ‘만일 내가 경영자라면 이런 부분을 이렇게 보완하거나 활용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쌓이게 됐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 올린 경험과 생각을 지금의 라움헤어를 만드는 과정에 고스란히 녹여내면서 더 탄탄한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고 생각한다.

Q.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아무래도 하나의 매장을 운영하는 원장이기 때문에 매장에 대한 욕심이 크다. 지금처럼 매장을 성실하게 꾸려나가다 나중에는 확장하고 싶은 목표도 있고 나 외에 다른 디자이너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크다. 실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그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스폰서로서 활약하고 싶은 생각이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코로나19가 쉽게 가라앉아지지 않은 이 상황에서 많은 분이 힘겨워하고 있다. 그래도 항상 주저앉아 있지 마시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주저하지 않고 나아간다면 언젠가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목표에 도달하게 될 테니깐 말이다. 나 또한 원장이기 이전에 한 명의 헤어 디자이너로서 고객님들의 스타일이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채민 디자이너가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멋진 성과를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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