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요거프레소

요거프레소에서 점차 몰려오는 더위에 입맛 없는 고객층을 겨냥한 다양한 마시는 빙수, 일명 '마시빙' 음료 출시한다고 오늘 6일 전했다.

관계자는 "요거프레소에서는 '혼빙'의 시대를 열어줄 신메뉴를 선보였다. 여럿이서 즐겨야만 했던 여름의 꽃, 빙수를 언제 어디에서든 간편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6가지의 다양한 매력으로 고객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소비자 니즈에 맞춘 메뉴 개발에 집중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시빙은 6가지 맛으로 ▲딸기▲망고▲블루베리의 달콤한 과일 베이스의 빙수와, ▲팥▲달고나▲초코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다양한 달콤함으로 즐길 수 있다. 마시빙은 하단에는 각각의 맛의 달콤한 음료로 채워져 있고, 상단에는 시원한 얼음과 푸짐한 토핑으로 XL 사이즈를 빈틈없이 채운 마시는 빙수이다."라며 "신메뉴 마시빙은 한 컵에 들어오지만 토핑은 아낌없이 가득 채워, 언제 어디서든 다양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컴팩트한 빙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요거프레소의 고객들과 소통하여 단순히 맛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 수 있는 건강한 메뉴를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요거프레소의 2022년 5월 신메뉴 ▲마시빙 6종은 이 달 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국 요거프레소 매장과 다양한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일부 매장 제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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