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관리 앱 '그로우', 청소년 지원 툴로 부상..."챌린지로 습관 형성"
성장관리 앱 '그로우', 청소년 지원 툴로 부상..."챌린지로 습관 형성"
  • 보도본부 | 김정연
  • 승인 2022.05.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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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로우

모두의 성장관리 앱 ‘그로우’가 최근 청소년 지원 툴(tool)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청소년 지원에 활용되는 그로우 앱의 주요 기능은 원하는 주제로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하며 습관 형성에 도전하는 ‘챌린지’ 기능이다. 학교/학년/학급별로 다채로운 챌린지에 도전하고, 비전수립을 통한 미래 설계부터 감사일기 작성을 통한 정서적 함양까지 지원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지난해 11월부터 2개월까지 4개월간 수원하이텍고에서 진행된 인성교육 지원이 있다. 수원하이텍고 1학년 147명(8개 학급)을 대상으로 바른 인성 양성과 행복한 성장 활동 지원을 위해 실시됐으며, 1학년 학생 전원에게 그로우를 통해 성장하는 시간을 선물했다. 

학생들은 비전 수립 후 본인의 비전을 리마인드하는 기능을 활용, 총 2,213건의 비전 리마인드가 기록됐다. 하루 한 번 작성해 하루의 소중함 속 성장 기제를 마련할 수 있는 감사일기도 4,027건 작성됐다. 

총 3,106건의 챌린지 인증이 업로드되며 활발한 챌린지 참여를 입증하기도 했다. ▲투두 리스트 작성 ▲영어 스터디 ▲아침 식사 챙겨 먹기 ▲이불 정리하기 ▲반갑게 인사하기 등 전학년 챌린지가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 시흥시에 소재한 목감고등학교에서도 지난 4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그로우 챌린지 기능을 활용한 학생 건강생활 지원이 실시되고 있다. 1~2학년 330명을 대상으로 4개월 간 5회 차에 걸쳐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매일 스트레칭 하기 ▲아침 식사하기 ▲사랑하는 누군가의 손잡기 ▲하루 30분 걷기 ▲아침 물 한잔 마시기 등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챌린지들이 이어지고 있다. 

그로우 앱 내부에서도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챌린지가 진행되고 있다. 그로우 유저 가운데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빡공 챌린지’다. 학기가 시작되는 시즌에 맞춰 지난 3월 7일 시작, 오는 6월 14일까지 100일간 공부 인증샷을 찍어 업로드하는 내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른 이들의 실천을 보며 동기부여를 느끼고, 매일 공부 기록을 남겨 학습 루틴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로우 관계자는 “원하는 챌린지를 직접 만들어 서로 응원하며 도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과 유저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업하여 청소년들의 정서적, 신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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