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메타엔터타이쿤

메타버스 상에서 처음 문을 여는 NFT 최초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사 ‘메타엔터타이쿤’(META ENTER TYCOON))의 사업설명회가 5 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진행된다.

홀더들이 회사 CEO가 되어 함께 회사를 키워나가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인 메타엔터타이쿤의 사업설명회는 ‘오케이쏭’이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김지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별히 NFT 클레이튼 시장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운영진과 홀더 300명만을 초청해, 기존의 NFT 프로젝트들이 그동안 미리 선보이지 못했던 로드맵과 청사진을 탄탄하게 제시해 신뢰감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메타엔터타이쿤의 첫 번째 소속 가수이자, NFT 최초의 메타휴먼 가수인 ‘다이얼걸 LEDIEE NO.9’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다이얼걸 LEDIEE NO.9’은 다이얼 채널에 따라 아이덴티티가 무궁무진하게 바뀔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지닌 가수로, 주목할 만한 점은 현실에서는 가수가 될 수 없는 여건이었던 사람이나, 가수의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이얼 걸의 목소리에 도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홀더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힌 메타엔터타이쿤 행사 주최자는 이날 참석자에 한정해 메타엔터타이쿤의 NFT인 CEO카드를 무상 에어드랍 해주는 것은 물론, 각종 이벤트를 통해 타 프로젝트의 NFT도 무상으로 에어드랍 받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약속했다.

메타엔터타이쿤 관계자는 “재능있는 아티스트들을 수면 위로 이끌어내고,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음반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각오를 밝히고, “이번 프로젝트가 초반 NFT시장의 가파른 상승률에 비해 점점 침체되는 NFT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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